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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번역자들이 화학과 나온 포닥의 삼분의 일만큼만 언어적 감수성이 있었어도, 우리나라 번역서 품질이 이모양 이꼴은 아닐 텐데 말이야.

- 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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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nocell 2009/05/06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이런 과찬의 말씀이... ;;

  2. BlogIcon Atreyu 2009/05/06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겸양의 말씀을... ;;

    진실을 말하자면 "한국의 번역자들은 쉩, 이런 언어적 감수성을 알아보는 나야말로 진정한 숨은 고수"라는 자화자찬에 가깝다. -_-;;; (아 이런 천기를 누설해도 되나.)

  3. eponine 2009/05/06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핫.. 고수님들..
    넹넹 저도 열심히 영어공부하여 언어적 감수성을 알아볼 정도가 되도록 노력할께염.

    참고로 아트레유님의 영어->한글 번역 실력이 어찌나 탁월한지,
    작년에 내가 있던 조직에서 나에게 떨어진 번역 할당량을 단 몇시간만에 매우 완성도있게 *대신* 해준 전력이 있음. 근데 그 결과가 어찌나 좋았었던지, 조직내 최종 번역자(영어, 한국어, 일어 능통자)가 내가 한 부분이 가장 탁월하다며 매우 칭찬해주었음. 그래서 남편에게 시켰음을 이실직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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