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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초에 다름이 이모가 휴가를 내고 1주일동안 놀러와서 열심히 애들을 봐준...... 건 딱히 아니고 황금같은 휴가 1주일을 열심히 샌프란시스코에서 불태웠다. 은정이가 아침에 애들 학교에 데려다주는 길에 가까운 기차(Caltrain) 역에 내려주면 기차를 타고 한시간을 가서 하루종일 샌프란을 쏘다니다가 저녁에 다시 기차 타고 오면 우리가 가서 데려오고...

뭐 덕분에 애들은 저녁에 신나서 이모랑 노느라고 우리 속을 덜 썩였으니 윈-윈 시츄에이션인가.

아래 동영상은 아이들이 이모와 엄마와 넷이서 신나게 머핀을 만드는 광경.




조명발이 안좋아서 엄마와 이모는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다. 하지만 뭐 어차피 오늘의 주제는 애들이니까... (쿨럭)

오븐에서 머핀 굽기

반죽을 오븐에 넣은 모습. 오른쪽에 보이는 건 반죽이 딱 하나 분량만큼 남아서 계량컵에 머핀틀 종이를 넣고 구웠어요~

그리고 대망의 다 구워진 머핀 사진은......





없습니다.

배고프고 졸려서 그냥 사진따윈 생략하고 잤거든요.

불만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뭐 특별히 댓글을 단다고 A/S가 있다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제가 고객서비스에 쿨한 미쿡회사를 다니다 보니 미쿡문화에 쩔어서...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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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amis 2012/02/27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고 야무지게 잘 자라고 있구나 ^^ 맥북프로에는 레서피 띄워놓은건가?

  2. 수정 2012/04/02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거그때 만든 그거 로군요~ ㅋㅋ
    처음에 의도는 컵케익 ^^ 이었다는...

  3. 승혜 2012/04/27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은정이 고등학교1학년 룸메 정승혜 입니다~^^ 용직오빠 저 기억하시는지요 ㅎ 글 너무 재미있게 쓰셔서 가끔 들어온답니다

    은정아 미국에서 행복한 생활하고있구나~!!
    다름아니라 나도 6월에 LA로 들어가.. 2년간..
    너 카톡하니? 핸펀번호나 이메일 좀 알려줘~
    jjungseung@gmail.com 으로.. 미국가서 만날수있길 기대한당!!

답글, 트랙백, 비평을 위한 부분인용(?)은 누구나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Edit: 음 이게 왜 비공개로 되어 있지, 미투데이 설정이 잘못됐나...
...그나저나 작년 11월부터 미투를 긁어보아서 겨우 블로그 포스트 하나라니... -_-

  • 아 거지같은 잡무 잡무 잡무 잡무 잡무. 이놈의나라는 왜 뭐가 한번에 되는 게 없는거야. (특히 의료비. 돈을 뜯어갈 거면 최소한 니들이 계산해서 한번에 뜯어가라고 자꾸 귀찮게 이거 적어내라 저거 적어내라 하지 말고!) 2011-11-24 04:05:58
  • 예전에 미국에 와서 5년 살면서 남들 다 가는(?) 중남미를 한번도 못가봤는데, 은정이 늙어서 할망구 되기 전에 좀 가봐야 되지 않겠는가! 하여 열심히 인터넷을 뒤져 크리스마스 때 멕시코 로스 카보스라는 데로 놀러가기로 했다. 2011-11-30 15:29:03
  • 뭐 멕시코..라고 해봤자 십중팔구 수영장 딸린 리조트에 콕 틀어박혀 안에서 놀다 오겠지만… 싼 표라고 뒤지고 뒤져 구한 게 비행기+호텔+렌트카 합쳐서 3100불. 크아아 네 명이 되니 어디 맘대로 가지도 못하는구나. (두명일 때나 좀 열심히 다닐걸… -.-) 2011-11-30 15:30:10
  • 간만에 야근. 되는 일이 없다. 2011-12-02 14:42:52
  • 오늘 아침 다름이 학교에 데려다주려고 집을 나오니 자동차 유리창에 성에가 끼었다. 캘리포니아도 이제 겨울이로구나. 아아아아아 추워…. (이동네는 어찌나 단열이 안되는지 한낮엔 집밖이 더 따뜻할 지경이다.) 2011-12-07 02:53:16
  • 머리가 띵해서 일이 안되는 하루. 2011-12-16 07:03:43
  • 아.. 안타깝다, 1년 반만 더 버티다 죽지… 이제 상황이 악화되면 한반도의 미래는 도대체 누가 책임진단 말인가!!! (캬오오오 죽을때까지 도움이 안되는 인간.)(수첩공주보단나은가?) 2011-12-19 13:07:30
  • 내일은 드디어 난생처음 멕시코로 놀러갑니다. 스페인말 한마디도 못하면서 과연 리조트까지 무사히 운전은 할 수 있을 것인가! 멕시코에선 갱들이 장갑차 몰고 다닌다던데… 2011-12-20 09:00:04
  • 소방재난본부는.. 21일 경기도 내 소방관 5000여명에게 통화 내용을 전자우편으로 보내며 친절하게 전화를 받으라고 지시했다. 경기도의 한 소방관은 “…녹음파일을 받은 것은 처음이었고 직원들은 *도지사 목소리를 익히라는 의미*로 해석했다”고… 아놔 미치겠네-_-(도지삽니다) 2011-12-30 16:08:56
  • 요즘 한겨레에서 한나라당의 20대 "비대위원" 이모씨 기사를 매일 내면서 열심히 띄워주고-_- 있는데, 알고보니 고등학교 후배. 내가 예전 동문 웹사이트에서 키배뜨고 다니던 시절 몇번 맞장을 떴던 (보통 내가 밀렸던가-_-) 사람이더군. 2012-01-04 05:30:24
  • 근데 한겨레 기사 시리즈-_- 분위기 봐선 한나라당에서 그냥 "20대 환심을 사야 된다는데 시험삼아 만만하게 쓰고 버릴 카드 없냐?" 이런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좀 든다. 쩝. 뭐 20대에 정치계에 발담근 것도 경력이니 본인에게 손해될 거야 없겠지만. 2012-01-04 05:32:47
  • (미션 완료) 재외국민 선거를 위한 국외부재자 신고서 발송. 2월 11일이 마감인데 그때까진 들어가겠지?(초치기인생) 2012-02-09 07:43:25
  • 어젯밤엔 백만년만에..는 아니지만 문화생활을 좀 하자고 은정이가 도서관에서 빌려온 "해리포터와 불의 잔" DVD를 봤다. (도서관.. DVD.. 해리포터… 아 왜이리 고전적이냐-_-) 1-3편에 비해 분위기가 꽤 음산하다. 이제 4권 소설을 읽을차례.(뒷북인생) 2012-02-09 07:44:36
  • …그리고 오늘밤엔 내친김에 불사조 기사단 (한국어 제목이 이게 맞나?) 까지 봐버렸다. 크하하 이제 빨랑 읽어야 되는 책이 두권 더 늘었구나. 큰일났다~~~ 2012-02-09 17:21:12
  • 월요일에 처음으로 피아노 조율을 했다. (원래 연말쯤 하려고 했는데 멕시코 다녀오고 어찌저찌하다보니..) 귀가 별로라 그런지 화음이 더 잘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쇼팽을 쳐보니까 며칠전보다 더 잘치는 착각이 든다. (대학교 때 서클룸과 앞 복도의 차이?) 큰일이다. -_- 2012-02-15 16:17:43

이 글은 jick님의 2011년 11월 24일에서 2012년 0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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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는 발렌타인이 전통명절-_-이라 그런지 학교에서 발렌타인이라고 아이들에게 "자기 반 친구들 사람 수만큼 조그만 선물을 가져오세요." 한다. (꼭 가져가야 되는 건 아니고 선택이다. 다만 왕따를-_- 막기 위해 선물을 가져올 사람은 반드시 사람 수만큼 가져오라는 듯.)


다행히도 발렌타인 시즌이라 각종 발렌타인 전용 싸구려 선물을 (몇불짜리 한 세트에 30개짜리 미니수첩이라든지...) 여기저기서 팔아서 별 문제 없이 발렌타인을 해결할 수 있다. (이 동네에서는 날만 아니라 선물 자체를 valentine이라고 부르는 듯하다.)


하여튼 용직은 발렌타인은 개뿔~~ 한국사람은 한국명절 발렌타인이 뭐죠 먹는건가요 우적우적하면서 하루종일 열심히 일하고 퇴근했더니, 휘중이가 어린이집에서 발렌타인 기념으로 엄마아빠 선물을 만들어왔다.


에구 기특한것.



사진은 잘 안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Love, Hwijung이라고 선생님이 써준 글씨가 보인다. (앞의 하트는 봉투에 붙어있던 건데 휘중이가 빨리 봉투 열어보라고 사진찍기 전에 확 뜯어버렸다. -_-) 그 안에서 나온 필름통 안에 kisses 초콜렛 두 개. (엄마 하나, 아빠 하나.)


아, 그리고 그 뒤 배경의 거대한 빨간 하트는 다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발렌타인을 받아온 종이봉투. 학교에서 애들한테 봉투 하나씩 나눠준 것 같다.



보너스 사진: 산수공부하는 다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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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여사 2012/02/15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쿡 산수는 안 어려운가? 클클클...;;

    • eponine 2012/02/16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제가 서술형(?) 문장으로 되어있어서 영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풀기가 어려운 듯 해요. 누구는 무엇을 몇개 가지고 있고 누구는 무엇을 몇개 더 가지고 있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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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휴가 일주일중에 딱 하루만 해가 안나고 날씨가 매우 추웠는데 그날은 수영못하고 각종 구기 운동에 전념했다. 탁구와 푸스볼 등등..

리조트 안에 테니스장도 있었는데 우리가족중에는 나말고 테니스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테니스장에는 가볼 일이 없었다. 하긴 나도 테니스 쳐본지 10년도 더 되었으니 지금은 공을 맞출 수는 있으려는지 모르겠다.

탁구는 이날만 하고 그만했는데, 푸스볼은 애들이 재미있다면서 그 이후에도 하루에 몇번씩 계속 했다. 푸스볼하는 사진은 그 다음날(화창한 날)에만 찍어서 반팔입은 모습만 나왔네...

회사에서 갈고 닦은 푸스볼 실력으로 어린이들을 가볍게 제압하는 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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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카보스 홀리데이 인에서 가장 개선해야 할 부분은 음식이다. 아침 점심 부페는 그나마 그럭저럭 먹을만 한데, 저녁은 좀 실망스런 경우가 많았다. 부페가 아닌 식당은 당일 예약만 가능하고, 그렇게 예약해서 가서 주문해서 먹어봤더니 부페만 못한 음식맛을 보여주고... -.- 예약도 좀 늦게하면 아주 어이없는 시간만 남아있어서, 둘째날 저녁에 처음 예약을 해봤었는데 밤9시 예약... 식당에 자리를 받고 앉았더니 이미 9시 30분.. -.- 애들은 졸려서 음식 나오기도 전에 휘중이는 잠이 들어버리고...

결국 예약해서 먹는 저녁은 2번만 먹어보고, 나머지날들은 저녁 부페로 먹었다. 부페의 단점은 야외라는 거.. 저녁에는 꽤 바람이 심하게 불고 추워서 우리는 겨울 잠바를 입지 않고는 밥먹기가 힘들었다.(체할까봐...) 겨울 잠바를 입은 건 우리들이고, 열이 남아도는 젊은 서양애들(대학생 나이로 추정되는 한무리들...)은 매우 헐벗은채로 저녁을 먹고 있었다.

아침, 점심도 역시 맨날 부페였지만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요리와 설겆이를 하지 않고도 맨날 끼니가 해결되는 건 매우 좋았다. :)

근데 다름 휘중이는 너무 잘 안먹어서 저렇게 안먹고 어떻게 아침에 그렇게 일찍 일어나는지, 맨날 수영장에서 노는지 대체 왜 에너지는 그리 남아도는지 참 불가사의다. 멕시코에서 있는 내내 고기와 야채는 거의 안먹고 맨날 빵만 주로 먹거나 핫도그, 콘도그, 감자튀김 등만 먹어서... 고기와 야채 먹으라고 협박하는 게 좀 힘들었다. 협박하면 다름이는 좀 먹는데 휘중이는 그래도 꿋꿋히 안먹더라는..저 사진에 나온 건 내가 부페에서 가져온 음식들인데 저중에서 거의 빵만 집어먹고 나머지는 내가 다 먹어야 하는....

23일 저녁은 cabo san lucas라는 번화가 도시?에 가서 먹었다. 이날 저녁이 리조트밖에 나간 유일한 날이다. --;; tripadvisor에 나온 리뷰가 좋은 식당에 갔었는데, 리뷰만큼 탁월하지는 않았던 거 같다. 작고 이쁜 식당이라서 분위기는 좋았고 멕시코 요리를 맛볼 수있는 점은 좋았는데, 칭찬일색의 리뷰를 읽고 간거라서 너무 기대를 많이 했던 거 같다. 실제 가치에 비해 가격이 좀 높았던 거 같다. 우리가 시킨 음식중 가장 맛있었던 것은 쇠고기와 선인장을 함께 또띠아에 싸먹는 요리였다. 어린이들에게 주려고 시킨 엔칠라다는 좀 짜서.. 마운틴뷰에 가끔 가는 멕시코 식당에서 먹는 엔칠라다가 더 맛있는 거 같았다.

결정적으로 카드를 안받고 현금만 받는다는 걸 다 먹고 난 다음에야 알게 되어(!) 좀 난감했다.난 첨에는 주인아저씨가 현금만 받는다는 걸 농담으로 하는 건 줄 알았다. 근데 농담 아니랜다. ㅠㅠ 가지고 있는 페소로는 모자라서 미국달러로 할 수없이 계산했다. 그 뒤로는 현금이 없어서 더이상 리조트 밖의 식당은 시도하지 않게 되었다.

Cabo San Lucas는 로스카보스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이었는데 골목길로 들어가면 한국 소도시 모습과도 비슷하고 방콕의 카오산로드랑도 비슷한 듯한 풍경이었다. 다름이는 왜 곳곳에 쓰레기장이 많은 건지 나에게 물었다. 뭔가 쓰레기더미의 빈 공터들이 곳곳에 있었던 게 좀 이상했었나 보다. 길거리 쓰레기더미 공터 옆에 갓길 주차를 해두어서 차가 제대로 있을지 약간 걱정을 했지만, 밥먹고 나온 뒤에 가보니 차는 무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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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는 내가 이제까지 보낸 크리스마스중 가장 날씨가 따뜻한 크리스마스였다. ^^

아침에는 호텔 로비의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사진도 찍고..(근데 별로 잘 나오지는 않았다.)

아기예수와 동방박사들도 보고..

오후에는 산타할아버지가 와서 선물 나눠주는데 가서 줄서서 기다려서 사진같이 찍고 선물도 받고...

파냐타(http://en.wikipedia.org/wiki/Pi%C3%B1ata) 두들기는 멕시코 민속놀이(?)도 했다. 난 이런 게 있다는 걸 그날 처음 알게 되어 그게 정확히 뭐하는 건지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궁금한 사람은 위키 링크에 가서 참고 요망..

이 리조트에서 키가 작은 어린이 순으로 서서 작은 애들부터 한명씩 나와서 막대기로 피냐타를 두들겼다... 휘중이 차례가 되어서 얘가 하긴 했는데, 왜 이런 걸 나한테 시키냐는 듯한 뚱한 표정으로 성의없이 막대기를 두들기다가 자리로 들어갔다. -.-

안타깝게도 다름이 차례까지는 않오고 그전에 어떤 힘좋은 남자애가 피냐타를 두들겨서 터뜨리는데 성공했다.

마치 한국의 박터트리기랑 유사해서, 그게 터지니까 그 안에서 사탕 들이 막 떨어져서 애들이 사탕 줍느라 정신없는 놀이였다. 다름이가 주어온 전리품을 휘중이에게 나누어주고 있다.(휘중이는 피냐타 두들기고 난 뒤 저멀리 아빠한테 가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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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선인장 정원에서 기념사진 한장씩..

이건 휘중이가 찍어준 우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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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원구 2011/12/29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멕시코 여행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담에 날 좀 풀리면 온천 여행 같이 가시죠. 자쿠지에 들어가 있어도 좋고 근처 해변가에서 모래놀이도 할 수 있어요!
    몇 가족 같이 가면 애들도 잘 놀고 좋을 듯.

  2. 희연 2011/12/29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휘중이 ㅋㅋㅋ 표정 대박임. 흑 다들 잼있게 놀다왔네용. 이잉 언제 보나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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